Berlin Story
2006년 시작된 독일 PYO 아카데미와의 결연을 시작으로 선진 유럽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대한민국과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이후 “사치가 아니라 가치를 위한 여행”이라는 창립이념 아래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 어디에나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태권도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단체들과 MOU 체결을 맺어 상호 왕래
및 문화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유럽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진정한 “건강함”을 이루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건강한 여행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유럽 태권도 투어, 학생부터 성인까지 참가 가능한 일반적인 유럽 투어,
골프인들을 위한
유럽 골프 투어, 편안한 휴양을 제공하는 유럽 실버 투어 등 다양한 특수목적
유럽 여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솔 경험이 풍부한 지도 진이 출발 전 교육부터 유럽 투어가 끝날 때까지 동행하며 현지 국가,
인솔자분께서
직접 가이드를 하며 안전하고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찾아다니며 태권도, 골프, 휴양 등 취지에 맞게
즐길 거리가 풍부한 투어를 제공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럽 문화 중심지 탐방부터 외국 친구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투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단순히 여행으로만 만들지 않고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제적인 문화교류, 태권도 교류, 현지인과 골프 라운딩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 베를린 스토리는 여행을 단순히 여행으로만 그치지 않고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비록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행이지만 삶에 스위치를 켤 수 있게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한 번 더 가고 싶게 만드는 여행이 진짜 좋은 여행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베를린 스토리 대표 도경욱”
앞으로의 관광산업은 길이보다 깊이가 중요시됩니다.
어느 곳을 다녔는지보다 한곳을 다니더라도 알차게 구성되어야 합니다.
예전 유럽 여행은 많은 나라를 다녀야 했습니다.
한 번 가기 힘든 유럽인 만큼 정해진 기간 내에 많은 국가를 다니고 많은 관광지를 다니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여행 문화는 크게 바뀌었습니다.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여행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진정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진화하였습니다.
독일 사람과 프랑스 사람은 카페테라스에서 어떤 모습으로 차를 마시는지 비교할 수 있는 여행,
우리나라 붕어빵과 호떡같이 길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간식을 공원에서 느긋하게 먹어보는 여행,
바다와 만나있는 엘레나 공원에서의 아침 산책 등과 같이 영화 속 마지막 한 장면처럼
여행지를 깊게 품었다 돌아오는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행은 절대 숙제처럼, 과제처럼 생각되면 안 됩니다.
베를린 스토리는
여행이 오롯이 여행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여행,
베를린 스토리 대표 도경욱